청결한 원도심은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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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원도심은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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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처음으로 시내권역 청소용 차량인 삼발이 소형노면 청소차량 구입

^^^▲ 골목길 자원봉사단 환경정비실시 장면
ⓒ 중구청 조남영^^^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는 공한지와 골목길 등 청결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3월 초부터 자생단체, 골목길 자원봉사단 등 주민과 함께 관내 22개의 공한지와 75개소의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새봄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깨끗한 도심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중구는 1社(기관·단체)청결지역담당제와 골목길 자원봉사단 등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행정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생활쓰레기 감량화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적극 추진하여 지난해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2003년 대비 16%가 감소된 약 1만톤을 줄이는 등 청소행정 시책에 크게 기여해왔다.

그 결과 2004년도에는 중구(대전중구#이고시오)가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이고시오) 평가에서 재활용 부문 최우수와 청소행정부문에서 우수구로 각각 선정되는 등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됐다.

향후 중구는 이면도로 청소의 능률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시내권 지역 청소용으로 삼발이 소형노면청소차량을 구입,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평상시 청소상태가 미흡한 으능정이거리 등의 청결 상태가 한결 좋아질 전망이다.

금년에도 중구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반으로 줄이고 재활용은 두배로 늘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급 기관·단체 및 상가에 대한 자원절약과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이행될 수 있도록 홍보와 함께 현장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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