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보건소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 중 와상 및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진료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외에도 경제적으로 병원진료가 어려운 건강보험 사각지대 틈새계층 중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돼 매월 100가구가 참여하는 등 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는 의사1명, 간호사1명으로 구성된 방문진료팀이 직접 각 가정에 찾아가 혈압, 혈당체크, 혈액검사, 소변검사, 투약처방, 건강관리 상담과 함께 건강에 필요한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각 동 통반장 등으로 구성된 ‘Gate Keeper(건강지킴이)’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분야별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에 의뢰해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참여가구 선정은 방문진료를 신청한 주민 중 보건소에서 신청가구를 직접 방문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만큼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언제든지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02-2094-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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