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전인권밴드 등 유명밴드 참여-'나도 록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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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전인권밴드 등 유명밴드 참여-'나도 록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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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태풍‘할롱’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정상 국내외 참가팀 일부가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중국밴드 SMZB, 일본밴드 NYF와 전인권밴드, 신중현그룹, 피아, 딕펑스 등 대부분의 팀은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또 대학생과 직장인, 신인 밴드 등이 공연할 수 있는‘록프린지 페스티벌’과 일반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나도 록커다’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외으 볼거리로 먼저‘신바람이 포토 존’을 비롯해 ‘신나는 Cool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사상구 행사지원본부 옆에 구 캐릭터 '신바람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 존을 설치하고, 촬영한 사진 중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접수받아 사상구보인 '사상소식'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 무더위를 날려 보낼 신나는 물총쏘기와 물 풍선 던지기 놀이도 펼쳐지며, 축제를 더 신나게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손목밴드도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록페스티벌 행사장을 오가는 길목에는 또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평소 하루 2회 운영되던 르네시떼 앞 삼락천 음악분수쇼가 축제기간 내내 추가운영되어 밤 8시와 8시 40분, 9시 30분과 10시 총 4회 화려한 공연을 선사하고, 광장로 상설문화광장에서는 15일과 16일 6인조 혼성밴드인‘재즈밴드’와 전자현악밴드인‘앨리스’의 게릴라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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