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인천시에서 열리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울산소속 선수들이 육상외 10종목 총 19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전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4개의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은 소속 실업팀 선수들 대부분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출전하게 된다.
울산 소속선수들은 육상, 배드민턴, 댄스스포츠, 역도, 수영 ,양궁, 요트, 축구, 보치아, 볼링, 펜싱 등 총 11종목에 출전한다.
육상에 배유동, 장민혁 선수는 본회 실업팀 선수로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3관왕', 제2회 중국오픈 육상챔피언대회 '2관왕' 등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로 특히 배유동 선수는 지난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원반던지기에서 3위를 차지해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메달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창단한 울산 실업팀 중구청 배드민턴실업팀 김기연, 김경훈, 김정준, 이삼섭 선수와 올해 창단된 울주군청 댄스스포츠실업팀 이영호, 이은지 선수, 동구청역도실업팀에 김현숙 선수도 출전권을 획득했다.
댄스스포츠에 이영호·이은지 선수는 오랜기간 호흡을 함께 맞춰온 실력파 선수들로 제33회전국장애인대회 룸바,라틴5종목 1위, 2014 IPC휠체어댄스스포츠 아시아 태평양 컵대회 콤비 클래스2 라틴5종목 '2위'를 차지한바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아 태평양 컵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러시아 선수들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아 이영호·이은지 선수의 금메달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 외 종목엔 수영 전미경·박미정, 요트 이창훈, 축구 이병희·장영준·지준민(비장애), 보치아 김준엽, 볼링 이재윤, 펜싱 김성환, 양궁 이선희 선수 등 울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해 메달사냥에 나선다.
울산소속 선수들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메달 획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다해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41개국 총 6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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