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오는 15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지원이 다음달 6일부터 18일까지 대학별로 4일 이상 실시되는 수시 모집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설명회이다.
또 대학지원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및 교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교육청 및 경상북도교육청 소속의 대입상담교사가 수도권대학과 영남권대학의 지원전략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짐에 따라 타 시도 교사가 바라보는 대학입시 지원전략을 파악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중립적인 관점에서 대학지원 전략을 수립하는데 조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특징은 2014학년도와 비교하면 7가지로 볼 수 있다.
모집 비율이 전년대비 1% 정도 줄어든 65%(24만130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발표했으나 최종 모집비율은 64%(24만3333명)으로 나타났다.
2014학년도에 실시되었던 수시 1회차(수능이전), 수시 2회차(수능이후)가 폐지되고 오는 9월 6일부터 18일까지 4일 이상 대학별로 접수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또한 전형 수의 제한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위주 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구분되나 실제 전형은 복합적인 경우가 많아 세심한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
게다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등급만 활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완화하도록 요청했지만 일부 학교는 강화된 경우도 있으며, 수도권 주요대학 중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한 학교도 있다.
동일전형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전형함에 따라 수시모집에서 높은 수능성적을 요구하던 방식이 폐지됐다.
학생부 중심의 전형이 전체 모집인원의 80%정도에 달해 전년보다는 학생부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1주일 늦춰진 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되며 영어수준별 수능(A, B형)이 폐지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를 위한 마지막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를 통해 신청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EBS가 주관하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6월 수도권 주요대학 설명회, 7월 2015학년도 대학진학정보 박람회에 이어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대비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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