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성여중, 노인무료급식소 제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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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여중, 노인무료급식소 제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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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학성여자중학교는 지난 1일 울산공동체운동 노인무료급식소 '밥퍼'에 수제 단팥빵 100개와 소보르빵 10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 전에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 중구 학성여자중학교(교장 박태원)는 지난 1일 울산공동체운동 노인무료급식소 '밥퍼'에 수제 단팥빵 100개와 소보르빵 100개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달 한 차례씩 운영되고 있는 '교육복지 행복한 꿈 찾기-제과제빵반' 학생들이 그 동안 배운 솜씨를 발휘해 지역 내에 기부를 하고 있다는 것.

학생여중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제빵을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 활동을 펼쳐 기부활동의 의미와 어른 공경, 부모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빵 기부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매년 두 차례씩 이어나가고 있다.

▲ 울산 중구 학성여자중학교는 지난 1일 울산공동체운동 노인무료급식소 '밥퍼'에 수제 단팥빵 100개와 소보르빵 100개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만들고 있다.
또 오는 겨울방학 기간에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서 말벗과 함께하는 활동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제빵만들기를 통해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태원 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사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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