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산초 '중국어 온라인 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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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산초 '중국어 온라인 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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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산초등학교(교장 김은호)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온라인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에게 일련번호를 제공해 개별적으로 중국어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다.

단계는 발음을 공부하는 입문에서부터 회화학습이 가능한 고급단계까지 있다.

담임교사의 학습방법 안내와 함께 가정에서의 독려로 학생들은 현재 2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1학년은 2학기부터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각 반에서는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학생들은 매일 아침 5분 중국어 따라 말하기 시간을 갖는 학반도 있고, 컴퓨터 학습시간의 10분정도를 할애해 온라인 학습에 접속해 스스로 공부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학반도 있다.

또한 스티커제를 이용해 독려하는 반들도 있으며 여름방학 선택과제로 채택해 중국어 학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은세(6년) 학생은 “중국어를 집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나중에 중국여행을 가면 꼭 내 힘으로 음식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림 외국어부장은 “학생들이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외국어에 대하여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특히,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함으로써 다른 교과목에서도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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