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25일(금) 소방서 차고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차를 이용 소방공무원 20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헌혈운동은 여름 휴가철과 폭염 등 헌혈자 감소로 혈액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생명존중 의식 전파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 직원들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한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119구조대 이태호 반장은“헌혈로 사랑도 나누고 건강상태도 체크해 보는 일석이조의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며“앞으로도 본연의 업무인 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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