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39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2세와 함께 떠나는 아리랑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실시된 아리랑캠프는 다문화 2세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인한 갈등과 오해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올바른 정체성 및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첫날 단체활동을 통한 도전 골든벨, 리더십 교육, 자랑스런 대한민국 등 사회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에 이어 둘째 날은 자신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및 물놀이로 마음껏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수한 지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 정체성 혼란 등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개발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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