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 리모델링에 돌입한 을지병원은 8월 한달 간 일반건진센터를 집중적으로 리노베이션 한다고 밝혔다.
현재 본관 지하 2층에 위치한 일반건진센터는 별도의 이동 없이 리모델링을 통해 실제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며, 진료실 및 검사실 간 이동거리를 최소화한 간결한 동선으로 보다 편리한 검진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층 쾌적해진 환경과 더불어 운영 또한 보다 편리해진다.
그동안 검진을 예약하고 기다려야 했던 불편사항을 종합검진센터와 일반건진센터 협진을 통해 수검대기기간을 단축시키고, 단 한번의 방문으로 모든 검사가 이뤄지는 당일검진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지혜(가정의학과 교수) 종합건진센터 소장은 "쾌적해진 환경에 맞게 운영시스템 역시 불편사항을 최소화해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면서 "검진을 통해 고객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예방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병원은 7월 전면 리모델링을 시작해 현재 로비를 비롯한 외래 진료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11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고 끝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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