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노인일자리사업 시장 진입형‘마실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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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인일자리사업 시장 진입형‘마실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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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문재필)부설 실버인력뱅크가 양평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기쁨을 선사했다.

양평군은 지난 1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창출을 위한 시장진입형 「마실카페」의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식전행사로 실버인력뱅크 소속 양평아우름실버기능봉사단 알로하오카리나의 연주와
정 장(남,80세)어르신의 멋진 색소폰 연주로 흥겨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실 카페는 지역 어르신께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장진입형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양평군에서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메뉴로는 커피, 녹차, 매실, 칡즙차 등으로 1,000원에서 1,500원가량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마실카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양평군청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자긍심을 갖고 보람차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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