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올 상반기 불법 성매매업소를 단속해 총 252건을 적발, 713명을 형사 처벌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이들 가운데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업주 K씨(26) 등 12명을 구속했다.
또 초등학교 인근 상가를 임대해 유사 성행위 영업을 한 23곳에 대해서는 업종 전환이나 자진철거 조치토록 했다.
한편 음란 전단이나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등록된 전화번호 404개도 적발, 이용정지 조치했다.
인천 뿐 아니라 대전 역시 성매매 집결지의 원천봉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지난해 유천동 일대 집창촌을 강제 폐쇄시키고 대형 안마시술소 등 기업형 성매매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바 있었지만 중리동과 같은 제2의 성매매집결지가 오히려 성업 중이라 대전경찰청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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