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축구 3대 흑역사'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글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의 흑역사는 지난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은 헌납해 2-1로 패배해 첫 우승을 놓친 '마라카낭의 비극'이 있다.
이 '마라카낭의 비극'으로 집집마다 조기가 계양됐고 심장 마비와 권총 자살이 잇따랐다.
그 이후 1982년 브라질 축구의 영웅인 소크라치스와 지코를 앞세워 월드컵 우승을 노렸지만 조별 2라운드에서 파울로로씨의 활약으로 탈락하게돼 이후 '데 사리아 참사'라고 불리게 되는데 이 사건으로 자국민 2명이 자살하고 5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해 브라질 전역을 충격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 2014브라질월드컵 독일에게 대패해 '미네이랑의 비극'으로 불리고 있는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 브라질 전역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했으며 대형 버스가 전소되고 상점이 약탈되는 등 치안이 급속도록 악화됐다.
한편 브라질 축구의 3대 흑역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 최강팀 브라질도 '미네이랑의 비극'이 발생하는구나", "'미네이랑의 비극' 정말 두고두고 회자될 듯", "'미네이랑의 비극' 앞으로 또 이런일이 벌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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