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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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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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 될 것

▲ 김선교 양평군수와 군 의원 그리고 기관․단체장들과 관내 장애인들이 지난 8일 개관한 양평군장애복지관 개관식에서 기념 컷팅을 하고 있다.
7천여 장애인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평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규창)이 8일 오전 10시 30분에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군 의원 그리고 기관․단체장 및 관내 장애인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양평읍 중앙로 111번길 36-1에 총사업비 70여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82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에는 수중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부모대기실이 있고, 1층에는 안내실과 상담실이 있으며 재활치료실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있다. 또한 2층에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실과 직업훈련실, 3층에는 식당, 다목적강당, 자원봉사자실 등이 구비 돼 있다.

운영방식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위탁으로 지난 6월부터 체력단련, 물리 ․ 작업 ․ 언어 ․ 심리치료,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주간보호, 직업적응훈련, 수중재활치료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복지관 개관을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내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해소와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개관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개관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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