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초등전환기 진로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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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 초등전환기 진로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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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인식 전환

 
인천진산초(교장 임윤재)에서는 지난 5일(토) 본교 6학년 학생 70명과 북3지구 8개학교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전환기 진로캠프가 진행되었다.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진산초등학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이고 희망적인 미래 직업에 대한 설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공덕환(인천광역시 북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과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전환기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 진로지도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특히 예술․문화를 테마로 하여 실시된 이번 진로 캠프는 음악분야, 미술분야, 문화 분야로 체험 활동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별로 3가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학생들이 자신이 적성에 맞는 영역에 대한 심도있는 탐구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인력을 강사로 활용하여 실생활과 직접 관련지은 살아있는 진로탐구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하여 전통음악, 금관악기, 어린이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해설과 함께 진행하여 예술․문화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주는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강예지(진산초 6년)학생은 “평소에 관심있던 미술 분야에 대해 진로와 관련지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체험하니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진로 체험 행사에 많이 참여해 보고 싶다” 며 만족스러워했다.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이러한 체험활동 위주의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하여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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