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자원봉사단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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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자원봉사단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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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APEC, 도약하는 부산'

오늘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1월 18일 개최예정인 제13차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한 시민자원봉사단 출범식 및 축하공연이 있었다. 적극적인 부산시민의 참여와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지난해 4월 부산으로 개최지가 결정된 후, 이제 8개월여 남겨두고 18만여명의 시민자원봉사단이 출범하게 된 것이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롯 세계 21개국 국가가 참가하여 아태지역 공동번영을 위한 제1,2차 정상회의는 11월 18일,19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 무역센터와 동백섬의 회의장에서 열리게 된다. 두 회의장은 9월에 각각 공사 마무리 및 준공될 예정이다.

국가적 행사인 APEC 개최를 앞우고, 부산시(시장 허남식)는 APEC 전용도로 지정 및 공휴일을 지정한 바 있으며, 수능시험 또한 11월 23일로 연기되었다. 또한 이날 출범식에서 시장은 APEC 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APEC, 도약하는 부산' 이 시민공모를 통해 결정된 만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민참여가 APEC의 성공적 개최의 지름길 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부산홍보 역할을 톡톡히 했던 가수 현철이 이번 APEC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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