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이후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시각보다는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기성세대들의 정서 변화도 주목할 일이다. 이런 가운데 마을 단위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어 세대공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축제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세대공감 댄스축제”가 바로 그것.
“세대공감 댄스축제”는 힙합, 벨리댄스, 에어로빅, 고전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 관악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참여, 마을 단위의 소통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위해 관악구청도 해당 행사를 마을문화축제 지원사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총 20팀이 출연하는 축제에서 청소년팀은 티저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응원점수로 활용되기도 한다.
관악청소년회관 진원식 관장은 “이번 축제는 관악구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구성되고 또 세대를 아우르는 각색의 특성화된 축제로서 예술문화 참여 활동이 지역사회 내 자리매김해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세대공감 댄스축제”는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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