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요리학원에 문을 두드리는 이유는 극심한 취업난과 미래 불안에 대비해 요리 관련 자격증으로 고비를 이겨나가자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또한 실무 교육을 받고 취업이 비교적 용이한 분야에 도전함으로써 일자리와 성취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실제로 요리학원에서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 중 전공 관련 2개 이상의 자격증을 따지 못하면 취업이 어렵다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로 철저한 실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요리학원 조민선 원장은 “2030세대는 취업이 힘들고, 4050세대는 고용불안이 가속화되고, 6070세대는 은퇴 이후 창업을 하기 위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 요리자격증반이나 창업반에 많은 이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요리학원은 국내 최초로 요리전문가 그룹을 주축으로 한식창업부터 특수메뉴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섹션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외식창업, 일식창업, 커피바리스타 과정, 중식창업 등 창업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이 학원은 수강생들이 수료과정이 끝나면 각계 전공분야에 해당하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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