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버스 폭발, 市 '뒤늦은' 안전 대책 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천 버스 폭발, 市 '뒤늦은' 안전 대책 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 버스 폭발

▲ '부천 버스 폭발' (사진: YTN)
부천시가 버스 폭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안전 대책을 제시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8시 58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가 폭발음과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화재는 버스 뒷부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소방당국이 화재 진화를 하는 도중 2차 폭발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의 기종점에서 대기 시 공회전 금지, 운수종사지 사고 발생 시 대처 매뉴얼 및 안전교육 강화, 교통공단과 함께 버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안전 대책을 밝혔다.

또한 "6개 버스업계 관계자를 소집해 업체별 안전 4대책 및 교육을 긴급 지시하고 암행 단속반을 편성해 차량 점검 실태 등 시민 불편과 안전에 관한 사항을 단속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부천 버스 폭발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부천 버스 폭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 버스 폭발, 항상 사고가 일어나야지 안전 대책을 세우지" "부천 버스 폭발, 우리나라 안전 불감증 너무 심해" "부천 버스 폭발, 사람이 타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끔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