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소업무 전담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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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업무 전담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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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 주민센터 복지기능 강화에 따라 한솔ㆍ도담동 청소업무 시가 직접 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난 1일부터 동 주민센터의 복지기능 강화에 따라 한솔ㆍ도담동 관할 청소업무를 세종시 녹색환경과에서 직접 시행하는 전담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동주민센터의 복지업무 능률향상과 청소행정의 도시형 체제 전환으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동주민센터가 운영하던 환경미화원 5명, 청소차 운전원 2명, 청소차량 2대 등 인력과 장비가 세종시에 배치돼 대형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 등 청소 업무를 집중관리하게 된다.

또한, 세종시는 청소행정의 도시화와 선진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시행한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이달 중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ㆍ면ㆍ동 공무원이 전담하고 있는 쓰레기 규격봉투 등의 판매ㆍ공급업무를 오는 10월 중에 '민간대행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강대길 자원순환담당은 "청소행정의 선진화를 통해 읍ㆍ면ㆍ동 공무원의 청소행정 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돼 복지기능과 행정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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