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33대 대구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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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33대 대구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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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창조대구 도전 시작"

 
권영진 대구시장은 1일 취임 일성으로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 슬로건을 구체적인 사업들로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 33대 대구시장에 취임하면서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대구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시고, 불편한 자리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는 수려한 자연과 사통팔달 열린 인재의 도시입니다. 이제 대구는 세계로 전국으로 힘차게 웅비해 나아가야 합니다.

자랑스러운 대구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구혁신을 이루고 그것을 통해서 '시민행복, 창조대구'를 만드는 역사적 도전을 시작합니다.

첫째, 대구를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대구를 문화융성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대구를 안전복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대구를 녹색환경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소통협치도시 대구를 만들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속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대구의 주인이고, 시민 모두를 시장으로 모시겠습니다.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On-Off line) 정책참여의 장을 강화하겠습니다.

민생현장과 정책현장으로 나아가 현장소통 시장실을 운용하겠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시 4대 공기업의 임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대구에서만큼은 비정상적인 '관피아'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4년 임기 내내 '시민과 함께 대구혁신',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라는 깃발을 내리지 않겠습니다. 대구혁신은 시민의 명령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250만 시민과 함께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대구시장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대구를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시민여러분과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딛습니다.

대구의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게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구를 물려 주겠습니다

대구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대구시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저 권영진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이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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