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영초교, 장애학생‘판교 아이큐아리움’현장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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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영초교, 장애학생‘판교 아이큐아리움’현장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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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물고기를 가까이 부르거나 디지털 기기의 체험

 
인천창영초등학교(교장 어윤승)는 30일 오전 10시 장애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세계 최최의 디지털 수족관인 ‘판교 아이큐아리움’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판교 아이큐아리움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 아쿠아리움이자 학습형 테마파크다.

특히 ‘물이 한 방울도 없는 아쿠아리움’, ‘듀공이 살고 있는 아쿠아리움’ 등으로 명성이 높다.

이 날 학생들은 유저와 스크린 속 물고기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단순히 관람을 통한시각적 즐거움만 느낀 것이 아니라, 직접 디지털 기기를 통해 물고기를 조작하고 체험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존하는 어류와 바닷속 생물들을 대형 스크린과 잠수함 모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전시관을 통해 과거에 존재했던 고대 어류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이 곳에 등장하는 어류눈 모두 실제 움직임과 유사하며 지느러미같은 세세한 부분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감각기관의 발달 수준이 낮은 장애학생들도 손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또,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쿠아 킷'을 학생 당 1대씩 모두 제공해 줌으로써 장애를 가진 학생이라도 간편한 손가락 조작기술이 가능하다면 누구든지 물고기를 가까이 부르거나 작은 스크린 속 어항에 방사 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의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였다.

어윤승 교장은 “판교 아이큐아리움은 장애학생들에게 디지털화 된 시대에 걸맞은 계절 프로그램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학생들은 아쿠아 킷을 이용해 자신의 활동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이나 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물고기들의 이름, 서식지와 특징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에게 체험을 통한 놀이와 학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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