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데일리 뉴스는 "최근 아기 엄마로 알려진 발레리 스티븐 스콧이 유튜브를 통해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찍힌 26초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라며 "이 동영상이 일주일 만에 20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에는 7개월 된 아기 앨리와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는 아기에게 기는 방법을 직접 선보이고 이내 아기는 강아지를 따라 기어가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기는 법 전수하는 강아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는 법 전수하는 강아지, 너무 귀여워" "기는 법 전수하는 강아지, 미소가 절로 나네" "기는 법 전수하는 강아지, 역시 아기와 강아지의 조합은 최고" "기는 법 전수하는 강아지, 실제로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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