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교실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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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교실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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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왕초보 자전거 교실 운영...27일까지 평일반, 주말반 각 50명씩 100명 모집

▲ 노원구가 진행하고 있는 자전거교실에서 수강생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주민 건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무료자전거교실’열고 이달 말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 교실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오전 10~12시까지 2시간동안 녹천교 밑 중랑천 둔치에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반 50명씩 총 100명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운명되며 수강료는 없다.

자전거교육 전문 강사가 자전거 타는 법은 물론 안전교육, 간단한 정비방법 등을 자세히 가르쳐 준다.

또한 수강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자전거와 헬멧 등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수강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자전거문화팀으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연중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3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20명이, 올해에는 6월까지 257명이 자전거를 배웠다.

지난해 5월 자전거를 배운 주부 진진옥씨(57세,상계10동)는 “아이들도 커서 집을 떠나면서 삶의 재미가 없고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자전거를 통해 인생이 달라졌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라이딩을 다니는데 지난주에는 낙동강을 종주했다. 자전거를 통해 우울증도 잊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환 구청장은 “자전거는 지구와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좋은 생활방식”이라면서 “주민들이 자전거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02-2116-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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