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아침 드라마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 연출 신현수)이 안방극장에 안착하면서 공개된 제이세라(J-sera)의 OST 수록곡 ‘눈물소리’는 감성발라드의 곡이다.
눈물소리는 읊조리듯 시작되는 도입부에 격정적인 후렴 부까지 제이세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5단 고음이 담겼고 매력적인 하이트라이트는 듣는 이들에게 슬픔의 감정을 정화시키는 카타르시스를 유발한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은 떨어지는 눈물방울을 연상케 하며 화려한 스트링 라인은 정통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으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이 하나하나 악기의 의미가 담겨있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눈물소리는 감성작곡가로 술에 관한 발라드로 화제를 모은 ‘실컷 울고나면’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제이세라가 두 번째 의기투합한 작품이며 작사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에 참여한 ‘다시봐도 촌놈’이 맡았다.
감성 발라드 ‘눈물소리’는 곡에 대한 고민 없이 가창만 하고, 녹음시 디렉팅만 하는 형식적인 작업이 아닌, 처음부터 마스터링까지 작곡가와 가수가 커뮤니케이션하며 완성한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녹음 당일 제이세라가 이별의 경험이 떠오르는 듯 절절한 느낌이 곡 전반에 드러났다”며 “사랑의 아픔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듣는 이들에게 음악적 감흥을 느끼게 하는 곡으로 여름철 최고의 감성발라드곡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순금의 땅’은 진경(백승희 분)이 미국에서 이혼하고 돌아온 후 새로운 스토리 전개가 시작됐다. 순금은 진경의 아들 진우를 키우고 있는 사실이 들키게 될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이세라의 눈물소리는 19일 정오 멜론과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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