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운초, 심성계발 ‘다양성존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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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운초, 심성계발 ‘다양성존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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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관계 형성,행복교육 실현 및 실질적 교육기회 제공

 
서울백운초등학교(교장 고영택)가 2014년, 교육복지특별지원학교로 지정 돼 학습 · 문화체험 · 심리정서 · 복지 등 심성계발 ‘다양성존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3주간 1~6학년 중 8학급을 선정해 가정의 경제적 결핍으로 인해 아이들이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행복교육 실현 등 실질적 교육기회를 제공, 학교·지역사회· 가정이 함께하고 있다.

다양성존중교육은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을 인정하고, 자신과 타인의 삶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문화이해교육, 반편견입양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된다.

6월 2째 주 다문화이해교육은 중국과 몰도바의 강사가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에 대해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 학생들이 갖고 있던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 전에는 다문화는 우리와 다르고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교육이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 다문화 친구들과 어울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운초 관계자는 “앞으로 반편견입양교육은 실제 입양가족인 강사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강사가 진행해 학생들이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동체적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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