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 달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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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 달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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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울산해경와 동구청 등 11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해수욕장(해변) 지역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 ▲해경 표준부표 설치 등 유관기관 협력기반 강화 ▲사륜오토바이, 수상오토바이 등 신규로 도입되는 장비활용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6년 연속 인명사고 ZERO화 달성을 목표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울산해경은 지난 4월 문수실내수영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32명에 대해 인명 구조교육을 실시해 30명이 수상인명구조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해수욕장 개장 전 2주간의 사전 적응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경찰관의 인명구조역량을 한층 강화해 일산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 3개 해변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8월 말까지 집중 안전관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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