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쐐기골 소감 "브라질 팬, 신에게 감사…골은 아내와 딸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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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쐐기골 소감 "브라질 팬, 신에게 감사…골은 아내와 딸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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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소감

▲ '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소감' (사진: SBS)
브라질 크로아티아 전에서 쐐기 골을 넣은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오스카가 소감을 밝혔다.

오스카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각) 상파울루 코리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A조 개막전에 출전했다.

이날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르셀로가 자책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 29분, 후반 24분 네이마르가 두 골을 넣고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오스카가 쐐기골을 넣음으로써 3-1 승리를 거뒀다.

오스카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크로아티아 수비수들 사이를 돌파해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브라질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편 경기 후 오스카는 자신의 SNS에 "브라질 팬들의 성원과 신에게 감사한다. 이 골은 내 아내와 딸을 위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멋진 골이었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소감도 멋져" "브라질 크로아티아 오스카, 브라질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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