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교통사고 요구조자 6명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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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교통사고 요구조자 6명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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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구조·구급대원 팀워크로 성공적인 구조 활동 펼쳐

▲ 경기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지난 7일 강하면 전수리에서 발생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히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지난 7일 오전 9시 2분경 강하면 전수리 1025-4 도로변에서 승용차량 2대 정면충돌 교통사고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요구조자 6명을 신속 구조 이송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승용차량 운전자 이씨(남·66세)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돌해 경상 5명, 중상 1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한 119구조·구급대원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등을 이용해 요구조자 6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8대의 소방차량과 22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됐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안전조치 및 도로 내 2차 사고예방을 위한 상황수습에 최선을 다했다.

양평소방서 119구조대 이경주 대장은“교통사고 발생시 2차사고 방지를 위해 사고발생시 이동이 가능한 요구조자는 즉시 갓길로 이동하여 119에 신고요청을 하고 부상자가 있을 경우 함부로 조치하지 말고 구급대원이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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