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악의 실수,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경기' 실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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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악의 실수,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경기' 실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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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악의 실수

▲ 월드컵 최악의 실수 (사진: BBC 홈페이지)

영국 공영방송 BBC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월드컵 최악의 실수 5개를 선정해 화제다.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조별 경기에서 야쿠부 선수의 실축이 그 중 한개로 선정돼 눈길을 모았다.

이 때 당시 상황은 한국이 2-1로 이기고 있던 후반전에 야쿠부선수는 빈 골대에 툭 건드리기만 했어도 골인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축을 범해 결국 최종 스코어 2-2로 대한민국이 16강에 오르게 됐다.

이 밖에도 BBC가 선정한 월드컵 최악의 실수로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의 비에리 선수의 실수,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케빈 기건, 1994 미국월드컵 로베르트 알베스의 헤딩 실수, 2002 월드컵 우루과이의 리차드 모랄레스의 세네갈전 헤딩 실수가 꼽혔다.

한편 월드컵 최악의 실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드컵 최악의 실수, 정말 나이지리아전 기억 생생해", "월드컵 최악의 실수, 야쿠부 선수 우리나라 선수인 줄 알았었는데", "월드컵 최악의 실수라고 불릴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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