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가 정보화 격차 해소와 건전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비영리법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사랑의 PC' 총 73대를 관내 사화복지시설과 정보소외계층에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다르면 이번 보급 사업은 구청에서 불용되는 PC 278대 외에도 구청 내 전산장비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용역업체 ‘제너시스템’에서도 참여하여 업체 PC 20대를 포함 총 298대의 불용 PC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하였다.
이중‘사랑의 PC’는 지원신청을 한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8개소와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62명의 정보소외계층에게 이달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보급된 PC는 내구사용연한은 지났지만 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세심한 정비와 청소를 마친 후 제공되며 제공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무상 점검을 해주는 등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희수 동대문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정보화시대에 경제적, 신체적 인 이유로 정보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정보격차해소는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어 앞으로도 사랑의 PC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PC의 기증을 원하거나, 기증 받고 싶은 경우 언제든지 동대문구 홈페이지 구민참여코너의 ‘IT희망나눔’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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