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후보 사전 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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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후보 사전 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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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개혁을 방태원이 시작하겠다...지지호소

▲ 새누리당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배우자 이영혜 여사
새누리당 방태원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1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장안2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이영혜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장을 찾은 이영혜 여사는 며칠 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휠체어를 타고 사전 투표장을 찾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새누리당 방태원 서울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치고 "6월 4일 투표 당일 날 사정상 투표하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사전투표를 함으로써 참정권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또 "동대문구 재정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준비 잘된, 추진력 있는 저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다면서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서 변화를 선택할 때 동대문구는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 후보는 특히 "지난 4년 동안 동대문에 봉사하기 위해 동대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했다"면서 "동대문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개혁을 방태원이 시작하겠다며 저 방태원에게 동대문 주민께서 소중한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방 후보는 "구청장이 되면, ▲창조경제시대의 중심도시 동대문구 만들기 ▲생활안전, 구민 안심 프로젝트 ▲풍성한 일자리, 살아나는 경제 ▲4년간 교육예산 1,200억원 투입 ▲동대문 자산가치를 2배로! ▲풍요로운 문화, 빈틈없는 복지 체계 마련 ▲ 푸른 동대문 쾌적한 도시 ▲생활 속의 3불(불쾌. 불안.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 후보의 배우자 이영혜 여사는 투표를 무사히 마친 뒤 관계자들을 만나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실행되는 사전투표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동대문구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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