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최종 엔트리가 발표될 당시 박주호는 소속팀에서 당한 발가락 부상으로 김진수, 윤석영에 밀려 선택받지 못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호를 명단에서 배제한 것을 두고 가장 어려운 선택이라고 했지만, 엔트리 탈락 후에도 모교 숭실대에서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한 박주호는 스스로 월드컵호 승선의 기회를 잡았다.
한편, 튀니지전에서 상대 공격수 이삼 제마의 깊은 태클에 왼쪽 발목을 다친 홍정호는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29일 정밀 검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다행히 홍정호는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홍정호가 발목을 다친 것이 아니라 잔디에 걸렸다"면서 "인대가 아닌 발등 근육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홍정호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직전에도 무릎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하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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