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공단과 함께하는 ‘만성질환관리 자신만만 건강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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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공단과 함께하는 ‘만성질환관리 자신만만 건강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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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당뇨 어르신 대상으로 자조교실 진행

▲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정영)이 오는 7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이사장 김종대)와 함께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 어르신 중 당뇨병 진단을 받고 당뇨약을 복용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10가지 사망원인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성질환 중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부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당뇨 자조교실 및 자조모임사업을 통하여 고혈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예방· 관리의 필요성과 그 방법을 알고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열게 됐다.

이번 당뇨자조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며, 만 60세 이상 당뇨병 진단 어르신 15명을 선정하여 사전 척도를 측정하고, 사전 신체검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15주 프로그램으로 6주간의 당뇨교실과 9주간의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뇨교실은 당뇨에 관한 질환의 이해 및 자가관리법, 영양관리, 식단계획하기, 운동관리, 웃음치료 등으로 진행되며 자조모임은 자가관리 점검표와 수행활동기록지를 통해 간호사와의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당뇨자조교실 담당자는 “이번 당뇨자조교실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 스스로 당뇨를 조절하는 자가관리능력을 키워 당뇨로 인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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