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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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해트트릭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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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중학교 여성축구부 24명 대상 소방안전교육

▲ 경기 양평소방서가 지난 23일 단월중학교 여자축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3일 오후 단월중학교를 방문해 여성축구부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003년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참사와 세월호 사건 등 기숙사 및 합숙소 공동체 생활에 예상치 못한 화재, 응급상황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화재 시 119신고 및 대피요령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 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소심 홍보 ▲기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특히 운동 중 심정지, 탈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수들에게 성적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일깨워 준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소방서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 스포츠타올,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제 2의 지소연을 꿈꾸는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축구부 유경은 지도교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등 어린 학생들이 희생되는 사고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학생들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상시 안전교육과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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