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003년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참사와 세월호 사건 등 기숙사 및 합숙소 공동체 생활에 예상치 못한 화재, 응급상황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화재 시 119신고 및 대피요령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 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소심 홍보 ▲기타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했다.
특히 운동 중 심정지, 탈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선수들에게 성적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일깨워 준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소방서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 스포츠타올,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제 2의 지소연을 꿈꾸는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축구부 유경은 지도교사는 “최근 세월호 참사 등 어린 학생들이 희생되는 사고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학생들을 책임지고 지도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상시 안전교육과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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