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차가운 장미’ 상영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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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차가운 장미’ 상영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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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부에게 배달된 의문의 장미꽃으로 벌어지는 인생 변화의 작품

 
인천 남구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9일(목)부터 영화 ‘차가운 장미’를 상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작 ‘차가운 장미는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해 보이는 중년 부부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장미꽃이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변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계가 인정한 명배우 다니엘 오테유와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만남으로 이미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프랑스인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필립 클로델 감독이 5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정교한 연출력이 선사하는 섬세하고 묵직한 드라마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가 내 인생을 벗어난 것이 아닐까?”라는 자문으로부터 시작된 영화 ‘차가운 장미’는 29일(목)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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