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처음 금메달을 안겨준 수영 간판 구영중학교 이재경(3년)이 수영 남중부 스프링보오드1M에서 울산에 첫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또 같은 학교인 김지욱(1년)은 265.10점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어 메달권에서 벗어 났다.
이재경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스프링보오드1M, 3M에 출전해 각각 288.65, 336.90점을 받아 동메달을 따낸 전적이 있다.
특히, 이재경은 지난 2011년 제40회 전국소체에선 플렛포옴다이빙과 스프링보오드1M, 스프링보오드3M에서 금메달을 따내 3관왕을 차지한 적도 있다.

야음중학교 유현지(2년)가 유도에서 값진 '금빛 업어치기'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현지는 지난해 대구시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소체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경인교대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중부 개인전 70KG이하급에 유현지는 강원도 대표로 출전 복원여중 윤주희(3년)을 만나 '지도'를 따내면서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준결승전에 만난 인천 연성중 김은솔(2년) 역시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강원도 대표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대현중학교 김만제(3년)도 울산시에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김만제는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육상트랙 남중부 110m허들 경승에서 15초08의 기록을 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만제는 이날 110M허들 예선에서 15초18로 통과했다.
태권도에서도 '금' 소식이 날아왔다.
달천중학교 추다인(2년)이가 인천시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여 태권도 여중부 핀급에서 최정상 자리에 우뚝 올라섰다.

1회전 몸통공격에서 1점을 빼앗긴 상황에서 추다인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상대 선수 빈틈을 골라 오른발 얼굴상단차기가 헤드킥을 정타시켜 3점을 얻고 또한 김예지 역시 몸통차기가 전자호구를 감지시켜 3대 2로 마쳤다.
2회전에 들어선 양 선수는 얼굴공격과 몸통차기 등 점수를 빼앗기 위해 발차기를 퍼부어 6대 6 동점까지 갔다.
마지막 3회전 코트에 들어선 양 선수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 상호간에 발차기를 시도 했지만 경기 종료까지 이들은 단 한점도 얻지 못하고 마쳤다.
서든데스(연장전)에 들어간 추다인과 김예지는 역시 3회전가 같이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1점만 빼앗으면 우승할 수 있는 기회지만 양 선수는 코트 위에서 스텝동작을 발바가는 순간 추다인의 오른발 몸통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돼 우승을 차지했다.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양궁 여중부에서 전북 오수중 임주은과, 인천 부일중 장민희와 울산 월평중 이세현 등 3명이 나란히 341점을 쏘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세현은 50m에서는 329점을 쏘아 9위에 머물렀다.
이세현은 제39회, 40회, 42회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를 했지만 메달권에 진입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 43회 대회에선 값진 은메달을 학교에 안겨주었다.
또 의정부 종합운동장 사이클경기장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천곡중 안재홍(3년)은 사이클 남중부 200m에 출전해 11초89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재홍은 1위인 경기 의정부중 구본광(3년)의 11초593의 기록보다 0초305 뒤졌고, 2위를 차지한 대구 침산중 박현오(3년) 11초799보다 0초99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유도 남초부 개인전53KG이하급과 여중부 개인전42KG이하급에 출전한 신정초 유수용(6년), 일산중 박수은(2년)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인천 송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남초부에 출전한 온남초등학교는 부산 성지초 예선전에서 9대 17로 패했다.
전반전 5대 9로 팀목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지 못하다가 후반에서도 체력적으로 밀리면서 끝내 9대 17로 무릎을 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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