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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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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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완 후보, 35년간의 공직생활 경험 노원 위해 몸 바치겠다...'구 발전위해 일할 수 있게 도와 달라' 호소

▲ 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상계동에서 개최 된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35년간의 공직생활을 경험으로 구민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멈춰버린 노원', '구민을 협박하고 구민을 무시하는 현 집행부' 이젠 주민의 힘으로 바꿀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이는 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가 지난 16일(금)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한 말이다

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금) 오후 2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이노근 국회의원 그리고 홍범식, 허준영 위원장과 시.구의원 후보, 정.관계자 등 1,500여명(캠프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정치인과는 다르게 외부인사 초청 없이 1,5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했으며, 외부 인사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정기완 후보의 고향친구이자 절친 으로 알려진 만화가 이현세씨 등이 전부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12시부터 주민들이 몰리기 시작해 2시부터는 복도까지 가득 메우고 들어설 자라가 없어 행사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도 다수 생겼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정몽준은 '정을 몽땅 준 사람'이며", 별명은 '알부자'인데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에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몽준 후보는 "밖의 열기도 뜨거운데 여기 캠프는 더 뜨겁다"며 감사함을 표한 뒤 "자신의 지하철 공기 문제에 대해 설명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정기완 후보는 "오랜 공직경력과 폭넓은 인적네트웍을 갖춘 후보로 지난 4년간의 불통으로 멈춰버린 노원구를 확 바꿀 수 있을 적임자라 생각 한다면서 정기완 후보와 자신이 오는 6.4 지방선거에 동반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노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기완 후보는 어느 지역에 내놔도 자랑스럽고 보배로운 인물이라면서,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힘으로 당선시켜 멈춰버린 노원을 다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노근 국회의원은 또 "세계 여러 거대도시와 경쟁해야할 수도 서울이 박원순 시장 당선 후 거꾸로 가고 있어,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면서 "노원구 역시 김성환 집권 4년은 과거 자신이 시작한 프로젝트에 숟가락질만 하면서 해놓은게 뭐냐고 조목조목 반문" 했다.

이노근 국회의원은 특히 "과거 노원은 교육특구로 누구나 이사 오고 싶고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였는데, 지금은 멈춰버린 듯 한 생각이든다면서 이제는 주민의 선택으로 정기완 후보를 뽑아 희망도시 노원, 행복도시 노원을 만들어나가자고 호소" 했다.

또 홍범식 당협위원장과 허준영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정기완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기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민주당 구청장 후보에게 빼앗긴 4년, 잃어버린 4년, 멈춰버린 4년을 다시 일으켜 세울 정기완이라고 소개하면서, 자신은 행정만 35년 가까이 했는데 그중 10년 가까이 노원구청에서 과장과 국장 그리고 부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노원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정기완 후보는 이어 "노원교육이 서울시의 3대 교육도시로 우뚝서있는데 그것은 노원교육특구가 지정되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자신이 노원에서 근무할 때 일궈낸 업적"이라면서 "▲당현천 친환경개발과 ▲동부간선도로 확장추진 그리고 ▲수락산 ▲불암산 등산로 개설 ▲영어과학공원 등 수없이 일만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 민주당 구청장 후보에게 빼앗긴 4년, 잃어버린 4년, 멈춰버린 4년은 사업하나 제대로 못하고, 선량한 주민을 상대로 삐둘어진 이념교육이나 시킨 실패를 본 기간" 이라고 말했다.

또 노원은 재정자립도가 서울시에서 꼴찌임에도 불구하고 거리 곳곳에는 플랜카드 현수막으로 인해서 도시 시가지가 많이 어지럽게 얼룩지는 등 전시행정을 일삼으며 자신의 업적 홍보에 열중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난 4년간 김성환 구청장은 지역이 다르고 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편가르기식 행정을 펼쳤다면서, 반드시 주민들은 이런 무능과 불통의 김성환 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는 "자신은 행정경험 35년과 노원구 경력 10년을 토대로 노원을 발전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자신이 당선되면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원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을 최우선적으로 계획하고 만들어서 여러분에서 선물로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광운대학교 그리고 삼육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성서신학대학교 등과의 연계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과학기술대학에서 부터 경춘 선 폐선부지에 공원조성 사업이 시작되는 데 이곳에 대학문화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정기완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모두가 장애인 비장애인 모든 사람들이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할 것 없이, 지역도 하나로 통일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멈춰버린 노원 4년 새 출발을! ▲34년 행정경험 노원을 위해 몸 바치겠다! ▲안전도시 노원 정기완이 책임지고 만들겠다! ▲노원 행복 새 시대 정기완이 활짝 열겠습니다" 라는 공약과 함께 열전에 돌입한 정기완 후보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경주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뿐만 아니라 정기완 노원구청장 후보는 대통령비서실과 서울특별시 감사관 민원담당관을 비롯한 노원구 기획예산과장, 노원구의회 국장, 재무국장, 행정국장, 노원구 부구청장, 중랑구청 부구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 넓은 인적네트웍크를 가지고 있어 멈춰버린 노원의 4년을 다시 발전으로 이끌어낼 적임자라는 평이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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