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현혹시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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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현혹시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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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김우일 의원 외 6인, 기자 회견을 통해 '반성은 커녕 무고죄로 자신들을 고발한 김성환 구청장 후보 성토...후보직 사퇴' 촉구

▲ 서울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김우일 의원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이 17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7층 기자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구청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출판기념회와 관련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새누리당 구의원들을 무고죄로 고발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은 구청장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 

"선관위원회의 처분과 경찰의 의견은 믿고 법원의 영장을 받아 집행한 검찰의 압수수색을 부인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무식인가 배짱인가?"

이는 서울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가 최근 자신들을 무고죄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 중 일부다. 

서울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김우일 의원 외 6인은 17일(토) 오전 10시 노원구청 7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는 주민을 현혹시키는 물타기를 즉각 중지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새누리당 노원구의회 김우일 의원 외 6인(이하,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미리 작성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후보의 공직선거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 혐의에 대하여 지난 3월 주민의 대표인 노원구의회 의원들이 고발한 사건을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그만한 혐의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구청장 후보에 대해 검사가 판사로부터 지방선거후보자로 예비 등록한 현직 구청장에 대하여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는 사실은 그만한 혐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검찰의 압수수색에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전형적인 네거티브 수법을 동원하여 선량한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 구의원을 무고죄로 고발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다"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또 "지금 김성환 후보는 구민에게 사과하고 자숙할 때"라면서 "정당한 절차에 따라 김성환 후보가 압수수색을 당한 사실이 외부로 유출된 것이 누구의 잘못이란 말이냐"고 반문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는 제보가 흘러나온 것은 김성환 후보가 재직하고 있는 노원구청과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로부터 흘러나와 노원지역을 출입하고 있는 언론사의 한 기자가 취재를 통해 기사화 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사실이 단 몇 시간 만에 외부에 유출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등 일련의 과정이 불손한 의도에 의한 것으로 판단했다"는 생각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으로 "무엇인가 음모가 있는 것 처럼" 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김성환 후보는 새누리당 구의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노원구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어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는 잘못인 없다면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것이 맞다면서 법을 전공했다는 사람으로서 선관위와 경찰은 믿고 검찰은 못 믿는다는 것은 너무 오만 불손한 발상이라면서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주민의 대표인 구의원을 무고죄로 고발하여 6,4지방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김성환 후보는 노원구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소를 취하한 1명은 새누리당으로부터 해당행위자로 공천심사위원회로부터 컷오프되어 공천을 받지 못하여 이미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이라면서 그 구의원은 탈당기자회견에서도 민주당 구의원이 배석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말했다. 

앞서 5월 14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김성환 노원구청장 후보는 허위사실 고발에 의한 무고죄 등으로 새누리당 소속 노원구의회의원 8인을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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