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결승 득점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안타가 나오기는 했지만 나머지 네 타석 무안타 탓에 타율은 3할3푼3리에서 3할2푼8리로 떨어지고 출루율도 0.465에서 0.456으로 떨어졌다.
첫 타석에선 상대 수비 시프트에 막히며 안타성 타구를 날리고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으로 치우친 수비시프트를 썼던 휴스턴 야수진에게 피콕의 6구째 바깥쪽 낮은 94마일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후속 애드리안 벨트레의 좌중월 투런 홈런 상황에서 홈을 밟으며 시즌 20번째이자 이날의 결승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세 타석에선 안타를 치지 못하고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 투수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는 투타의 조화 속에 4-0으로 이겼다. 연패를 끊은 텍사스는 시즌 20승째(19패)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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