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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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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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단기취업, 연구, 교수, 유학, 연수, 기업투자, 문화예술활동 등을 위해 거주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 등 경제자유구역에 2천716명(지난 3월 말 기준) 의 외국인이 살고 있음이 밝혀졌다.

경제자유구역 전체 외국인의 20%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인으로 유학오거나 한국어 연수 교육을 받는 중국인 547명이 대부분이었다

이어 △미국인이 329명, △한국계 중국인이 272명, △베트남인이 240명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밖에 △일본인 140명, △대만인 137명, △필리핀인 96명, △캐나다인 60명, △태국인 48명, △몽골인 42명, △인도네시아인 33명, △영국인 32명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단기취업, 연구, 교수 등 취업 목적으로 나타났으며 유학, 연수, 기업투자, 문화예술활동 등을 위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20만2천377명 가운데 외국인 비율은 1.3%로서 송도, 영종, 청라에 각각 1천420명, 780명, 516명의 외국인이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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