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수원병원, 첫 해외환자 목 수술로 다시 병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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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수원병원, 첫 해외환자 목 수술로 다시 병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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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디스크 증세로 어깨통증과 팔 저림증상까지 있어 나누리병원 다시 찾아

 
나누리수원병원에서 수술받은 일본 내과 의사 아베 오사무(62, 남)씨가 찾아왔다. 아베오사무씨는 지난 해 나누리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첫 번째 해외환자였다고 8일 전했다.

아베오사무씨가 다시 나누리병원을 찾은 이유는 바로 목디스크 때문이다. 작년 나누리병원을 방문했을 때 목과 허리에서 디스크증세가 발견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목에 비해 허리가 심해, 목은 비수술치료인 보존적 치료를, 허리는 디스크제거술을 실시했다.

수술은 성공리에 끝나 일본으로 돌아간 아베오사무씨는 최근 목디스크 증세로 인한 어깨통증과 팔 저림증상까지 있어 나누리병원을 다시 찾은 것이다.

나누리병원을 다시 찾은 이유에 아베오사무씨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을 때 나누리병원의 높은 의료수준과 환자 중심의 병원시스템에 반했다”며 “목디스크 증세가 심해졌을 때, 일본에도 병원이 많지만, 내 몸은 나누리병원에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베오사무씨는 경추 5-6번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신경압박으로 디스크제거술과 인공디스크 삽입술을 성공리에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해외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땐 본국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기대하고 오기 나름인데, 특히 일본 현지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베오사무씨가 나누리병원에 두 번이나 수술 받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나누리병원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누리수원병원은 지난 달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받았으며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의료관광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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