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영공주, 지아 장 커 감독을 주목하다!”는 주제로,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지아 장 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상해전기>, <24 시티>, <무용>, <천주정> 총 4편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으로 불리는 지아 장 커 감독은 6세대 감독으로 분류되는 중국의 신세대 감독 중 한 사람이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도와 서민의 애환뿐만 아니라, 중국 성장사회의 이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화에 담아내며 자국과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모두 인정을 받았다.
제22회 인천시네마테크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상해와 관련이 깊은 사람들과 상해라는 도시와 거기에 사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상해전기>, 격변하는 중국 사회의 단편을 보여준다.
그 안에사 사람들의 진솔한 삶을 이야기하는 영화 <24 시티>,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와 대량생산 공장의 노동자, 그리고 평범한 인물들의 모습을 교차시키며 중국의 현실과 예술을 담은 <무용>, 냉혹한 현실 속 벼랑 끝에 서서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치게 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파격적으로 그린 <천주정>이 오후 1시 30분부터 차례대로 상영된다.
총 4편의 상영작을 통해서 변화하는 중국의 모습과 사람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 그리고 지아 장 커 감독의 영화적 관심사와 그가 하는 고민에 대해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수 것을 기대했다.
궁금한 문의는 전화 032-427-6777 (http://www.cinespacejuan.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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