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적산.만월산터널 운영업체 기존 협약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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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적산.만월산터널 운영업체 기존 협약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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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과 만월산의 2개 민자터널 손실보전 비율을 조정키로 합의

 
인천시는 손실보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운영 업체들과 기존 협약 을 변경해 3495억원의 혈세를 절감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과도한 재정을 지원해 온 원적산.만월산터널 운영업체와 기존 협약을 변경해 새로히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는 원적산과 만월산의 2개 민자터널 투자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손실보전 비율을 조정키로 합의하고 민자터널의 MRG 방식을 운영비용보전(SCS) 방식으로 변경키로 했다

MRG는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철도.도로에 대해 책정된 통행량이 미달일 경우 손실을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반면 SCS는 통행량 수요예측과 상관없이 운영에 발생되는 실제비용을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MRG 방식으로 운영되는 민자사업으로 원적산.만월산터널, 문학터널 등 민자터널 3개와 인천대교.영종대교 등 도로 2곳이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에 매년 각각 65억∼70억원씩 모두 1043억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민자사업자가 갖고 있는 통행료 조정권을 인천시가 갖도록 변경키로한데에 대해 합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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