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문)은 지난 26일 동천강 일원 탐방을 시작으로 프랜디스쿨 '다같이 돌자 울산 한바퀴'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랜디스쿨 탐방체험은 울산문화원연합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해설사들이 프랜디스쿨 가족들을 대상으로 울산 인근의 문화재 및 유물, 유적지 등을 테마별로 기획, 탐방하는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탐방체험 프로그램은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울산의 문화자산(인문·지리·문화유적 등)을 테마로 한 현장답사 기행으로 문화체험(국악기 체험 및 공연)을 동시에 하는 향토사 대중화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탐방 및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고장의 문화, 자연환경, 식물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울산에 대한 애향심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탐방체험 프로그램은 15가족이 참가해 울산의 해양문화(항구, 만, 강 등)를 중심으로 울산의 8개 지역을 답사할 예정이다.
첫 탐방체험은 동천강을 시작으로 울산만(신라교육)을 거쳐 도산성 전투가 있었던 학성공원까지의 답사코스로 진행되었다.
이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이런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교육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약화된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보다 강화하며 단위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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