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서초-금곡·소호 농촌마을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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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서초-금곡·소호 농촌마을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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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서초등학교(교장 공상국)는 17일 시청각실에서 울주군 금곡·소호 농촌마을과 MOU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농서초는 2014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농교류협력사업공모’에 선정돼 국고 1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선정된 도농교류협력사업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농촌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직접적인 다양한 농촌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옛 것에 대한 바른 인식과 농업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첫발걸음으로 울주군 금곡마을과 소호마을과의 MOU 체결을 통해 내 고장 이해 체험학습과 연계한 학생들의 농촌체험, 저소득층·다문화·임원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하는 여름캠프, 금곡·소호마을의 특산물 소개의 학교장터를 열어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함양하고자 한다.
 
공상국 교장은 “이러한 행사들이 도시에서 생활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농촌 생태환경탐구로 감수성 교육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온라인 유통망 형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의 건전한 농산물 소비자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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