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병원, 스위스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간담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전병원, 스위스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간담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위스 의료현실과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방안모색 토론 등 발전 방안 모색

▲ Dr. Tom Stingelin가 지난 15일 서울 한전병원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스위스의 일차의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한전병원(원장 김대환)이 지난 15일(화) 오후 12시 20분 병원 세미나실에서 스위스 가정의학과 전문의 Dr. Tom Stingelin을 초청하여 ‘스위스의 일차의료’라는 주제로 초청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초청된 Dr. Tom Stingelin는 스위스 취리히 가정의학과 의사회 실행이사를 역임하고, 일차의료와 대체의학 영역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가정의학과 의료진과 관심있는 협력 병•의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강연은 “스위스의 의료현실에 대한 실상 및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안모색”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집담회에서 강연한 Tom Stingelin는 “일차의료 의사의 비중이 높은 유럽국가와는 달리, 스위스는 전문의 비중이 높고 환자의 자유로운 병원 선택이 가능하다.”며, “흔한 질환에 대해서도 많은 검사와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노령화 인구의 증가와 의료비 지출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의료비용과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 의사의 역할, 특히 문지기역할(Gatekeeping)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5월 중에는 스위스 전국 어디에서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일차의료를 강화하는 법률에 대한 국민투표도 진행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환 병원장은 “1937년 개설 이래 77년 동안 우수한 의료인 인력양성에 힘써온 한전병원에게도, 일차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스위스의 의료현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