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농기계 사고 주의당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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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농기계 사고 주의당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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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설마..’하는 농기계 운전, 사고로 직결!

 
창원소방서(서장 박진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의 50%가 오전 11시, 오후 5시를 전후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농사일 중간 새참과 함께하는 음주의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창원소방서는 술을 마신 후 농기계를 운전하다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며, ‘설마, 잠깐 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음주 후 농기계 운전을 자제 해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농기계 후면에 야광 반사경을 반드시 부착하고, 방향지시등 부품은 제 때에 맞춰 교체해야하며, 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농기계를 점검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성준 홍보담당자는“비탈길이나 좁은 농로에서는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천천히 운전해야 하며,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는 일몰 직후나 야간은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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