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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겨우내 묵은 때 쓱싹쓱싹 새봄맞이 대청소

▲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이 직원들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1일 봄을 맞아 민·관·군이 하나 되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대청소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및 밝고 활기찬 양평 이미지 제고를 위해 김태철 소방서장, 김선교 양평군수, 김성출·임영애 의용소방대 연합대장과 각 기관 및 사회단체 등 1200여명은 양평군 전역 시가지, 주택가, 도로변, 하천 등 겨우내 쌓인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은 양평군청 앞 집결 후 양근천 일대에서 무단으로 버려진 오물 및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양평중학교까지 1.5km 구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청결한 양평 만들기에 동참했다.

특히 내달 4일부터 개군면에서 열리는‘양평 산수유 한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책임짐은 물론 보다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깨끗한 거리환경으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봄을 맞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수거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양평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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